
게으른 삶을 타파하기 위한 이것저것 끄적끄적
참고로 필자는 핑거스타일 유경험자이다
※ 핑거스타일이란? : 우리가 흔히 아는 피크로 연주하는 주법을 어쿠스틱이라고 하며 / 피크보다는 손과 몸을 이용한 여러가지 기술들을 사용하여 반주보다는 곡의 재현에 가까운 연주를 선보이는 주법
물론 3개월의 연습기간을 가진 초초초뉴비로써 할 줄 아는 곡은 Like wind , wind song , twilight 외에 할 줄 모른다
fight , phunkdified를 연습했으나 독학이라는 벽에 막혀 진척이 안되어 포기

어쩌다보니 군대에서 자주 듣게 된 장르가 밴드음악이다
일본쪽 노래에서 밴드음악을 자주 듣게 되었는데 정통 락보다는 이 쪽이 취향인 것 같다
근데 베이스기타랑 일렉기타, 통기타, 피아노 다 맘에 들어서
전역하면 맘잡고 하나 하고 싶었는데 뭘 해야될 지 고민 엄청했음

가장 끌리는 건 일렉이었는데
곡의 범용성이 피아노가 매우 높아서 피아노를 할까 하면서 전역 후에 좀 치다가
지금까지 피아노에 먼지만 쌓여가는 중
가끔 치기는 하는데 학원 다닐 때랑 안 다닐 때랑 실력상승량 차이가 너무 커서 그런지
자꾸 안하게 됨 ㅎㅎ;

최근 봇치더락 봤는데 솔직히 이거보고 충동구매 하는 것이다
아마 일렉기타 사고 이것도 먼지 쌓이면 엄마한테 쳐맞고 집에서 내쫓겨도 무죄일듯
지금 집에 이것저것 산 것들 다 먼지만 쌓여있음 ㅋㅋ

현재 구매 고민중인 야마하 112j ..
30만원 선에서 하나 맞추고 싶은데
중고로 살지 새거로 살지 고민중이다
※ 참고 : 통기타는 웬만하면 새거를 사는 것이 좋다. 관리를 안해주면 통기타는 회생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
전자기기는 웬만하면 새거를 사는 것이 좋다. 관리를 하든 안하든 수명은 계속 닳기 때문
-> 그러면 일렉기타는 무조건 새거를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야마하 112j 살까 고민중

현재 치고 싶은 곡 목록
실리카겔 - NO PAIN
YOASOBI - 밤을달리다
캐논변주곡
나루토 ost - silhouette
윤하 - 오르트구름
Mrs.GreenApple - Inferno
달의하루 - 염라
요루시카 - 말해줘
터치드 - Highlight

집에서 연주하려면 Vox 헤드폰 기타 앰프인가 뭐시긴가 필요하다고 한다
통기타특) 새벽에 연주 못함
일단 지금 의욕은 만땅인데 막상 사면 제대로 칠 지 모르겠다
이게 방학이라 그런건지
날씨가 미쳐돌아가서 그런건지
매일매일 몸에 기운과 힘이 없다
요즘 어디 나갈 일 생겨서 나가면 안 친한 사람들도 표정지적을 하던데
그 정도로 몸에 기운이 없고 우중충하다

에휴 모르겠다 이젠
걍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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