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나는 귀찮은 건 딱 질색이니까

Harunohi 2024. 5. 24.

 

학교 축제기간이 드디어 끝났다.
가는 길 심심해서 한 번 들러 멀리서 찍어보았다.
신나고 밝은 분위기
평소였으면 어두운 밤의 색깔을 젊음이란 청춘의 색으로 덧씌어
다시는 오지 않을 하루를 위해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다들 재밌게들 즐겼으면 좋겠다.

mbti 검사를 오랜만에 해보았다.
타인이 MBTI에 관해 물어보면 나는 그냥 모른다고 하거나 아무거나 답해준다.
홍대병 걸려서 그런게 아니라 2년에 한 번 씩 심심해서 하는데 할 때마다 바뀐다.
고딩 - INFP
20 - INTP
22 - INFJ
지금 - INTJ

확신의 IN 말고는 매번 바뀌었는데
가치관이 조금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자아가 좀 세져서 그런지
INT까지는 안 바뀔 것 같다.
마지막은 나도 잘 모르겠다.
계획 세우고 실천하는 건 좋아하는데 내가 싫어하는 일 까지 계획 세우는 건 별로 안 좋아한다.

P랑 J랑 뭐가 낫다 낫다 할 필욘 없지만
그냥 J로 살 때가 더 열심히 산 기분이라 J로 살기로 했다.
솔직히 MBTI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빨리 종강이나 해버렸으면 좋겠다.
방학 돼도 할 게 많긴 한데
그래도 학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싫다.
편도 2시간의 거리 + 밥값 너무 비쌈 + 가방 너무 무거움 + 학교에 사람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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